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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층 석탑과 함께 당간지주가 있습니다.
고려 말까지 여기에 큰 절이 있어 지금도 대사동이라 합니다.
탑은 지금은 사층만 남아 있으나 지금은 삼층만 남아 있습니다.
그래도 5M 나 됩니다.
산단 기초 위에 이층 기단의 특이한 탑입니다.
또 옆의 당간지주는 하나가 기울었으며
뿌리가 드러나있습니다.
처음 보고 왜 뿌리가 드러 났을까 했는데
뒤에 천안 청흥사지 당간을 보고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단으로 기단이 있었을 겁니다.
기단은 당간을 지태 해주는 역활이 아닌 장식적 요소였던 겄같습니다.
당간을 지탱하는 힘은 아나도 땅 속에 깊이 밖힌 뿌리일 검니다.
그리고 땅위에 큰돌을 이단으로 놓아 장엄미를 더했을 검니다.
지금은 이돌이 없어졋는데 인근 민가에서 가져다 쎴을거라 생각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