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리 안국사지 석탑, 굴산사지 당간지주, 대창리 당간지주, 등명사지 오층 석탑, 방내리 청송사지, 보광리 석불, 보현사낭원탑비, 산계리 석탑, 송라사 약사여래, 수문이 당간지주.
건봉사 부도및 석물, 화암사 부도.
삼화사 삼층석탑
낙산사 칠층석탑, 낙산사 해수관음광중사리탑, 명주사 부도군, 서림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서림사지 삼층석탑, 선림원지 부도, 선림원지 석등, 선림원지 삼층석탑, 선림원지 홍각선사 탑비, 오색리 삼층석탑, 진전사지 도의선사부도, 진전사지 삼층석탑
고천리 석불좌상, 삼척 미륵불상, 시립박물관, 임원리 석불.
노학동 삼층석탑, 신흥사, 향성사지
무릉리 마애불, 무릉리 삼층석탑, 법흥사 석분, 법흥사 진효대사부도, 서곡정사 석조약사여래, 서곡정사 석탑, 주천 삼층석탑.
거돈사지, 교항리 불두, 법천사지 지광국사 탑비, 법천사지 당간지주, 법흥사지 석탑, 법흥사지 진공대사 탑비, 보문사 청석탑, 봉상동 석불좌상, 부흥사지 석탑, 비두리 귀부 및 이수, 수암리마애삼존불, 용운사지 석불 및 석탑, 일산동석불좌상과 이불, 주포리 석탑, 마애불 및 부도, 평장리 마애공양보살상, 흥양리 마애불.
갑둔리 삼층석탑, 갑둔리 오층석탑, 상동리 석불 및 3층 석탑, 한계사지 남탑, 한계사지 북탑
강원도 정선에는 오직 점암사의 수마노탑 하나만이 석조문화재로 남아있습니다. 물론 등록되지 않은 부도나 사찰의 계단참등이 있겠지만 등록 문화제로는 이것 뿐 입니다.
택백에는 불교관련 석조유적은 본적사지 삼층석탑이 있습니다. 석탄박물관에 있다 하여 찾아갔으나 다른 곳으로 옮겨 복원 했다 하더군요. 그래서 석탄 박물관 앞 뜰의 석질 전시물을 살펴 보고 태백산 산신당과 태백산 석장승을 보기로 했습니다.
수다사지 삼층석탑, 월정사 석탑 및 보살상, 유동리 오층석탑, 탑동 삼층석탑등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월정사 석탑앞의 보살상 원본은 박물관이 이전 전시 준비 중이어서 보지 못했습니다.
2017년 8월에 답사 했습니다.
철원은 6. 25때 철의 삼각지라 불리는 치열했던 지역입니다. 그래서인지 남아 있는 석조 문화재는 동송의 마애불과 도피안사의 석탑 두가지 뿐입니다.
특히 동송 마애불은 그 인근의 암자는 사라지고 마애불만 남아 있습니다.
2017년 8월에 답사 했습니다.
근화동 당간지주 에서 약 700m 7층 석탑이 있으나 2017년 8월 제가 찾았을 때 주변 정비공사 중으로 팬스로 막아 두었었습니다. 다음에 반드시 다시 오리라 했는데 잊고 있었습니다.
영월에서 천룡사지를 갈까했는데 인근 사찰스님 말씀이 발굴조사중이라 해서 포기 했는데 춘천박물관에서 창녕사지발굴 나한을 "학수고대"라는 주제로 전시하고 있어 참배 하였습니다.
춘천에는 근화동 당간지주, 서상리 3층석탑, 월송리 3층석탑, 청평사지, 청평사 삼층 석탑, 한송사지 석조보살좌상, 춘천박물관 소장 불교유물등이 있습니다.
괘석리 사사자삼층석탑. 수타사, 양덕원 삼층석탑, 장남리 3층석탑, 홍양사지 석불및 석탑, 홍천리 석불, 희망리 당간지주, 희망리 석불 및 석탑 가운데 약덕원 삼층석탑은 초석만 남아있습니다. 한심스럽게도 2005년에 분실되었습니다.
답사 일자 2017년 8월 23일
화천 지역은 6. 25의 피해가 컸던 지역입니다. 남아있는 유적은 계성리의 석등, 위라리 7층석탑, 성불사지석불, 성불사지 석장승입니다.
그 가운데 계성리석등은 민통선 안쪽에 있고 성불사지는 군의 훈련장으로 사용되어 길이 없어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대이리 미륵은 불교의 신앙 가운데 미륵 사상이 민간 신앙으로 발전한 양상을 보여주는 유적입니다.
횡성에는 성덕사지 석탑과 석불, 봉복사지 석탑과 부도, 중금리 사층석탑. 읍하리 석 및 석탑이있습니다.
횡성지역에 대한 답사는 우연히 도반스님을 만나로 갔다가 자료 조사 없이 하게 되어 읍하리 석불과 석탑은 놓쳤습니다. 엊제 날을 다시 잡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