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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리 석불입상

‌왕궁리 사지에서 국도 호남로 건너편에 있습니다.
두기의 불상이 계천을 사이에 두고 200여 m 떨어진체 마주서 있습니다.
 4.5m나 되는 마주 서 있는 두기의 석불이 풍기는 신비한 느낌은
법화경의 석가여래와 다보여래의 조우를 경험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