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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사 여원인

‌좌불에서 양손이 달리 표현 된 경우는 수하항마상이고
‌입불에서는 여원인 즉 시무외인입니다.
바람대로 이루게 한다는 의미가 여원이며 무려움을 없애 주다는 의미가 시무외입니다.
시무외는 법화경 관세음보살보문품에 관세음보살을 시무외자라 한다 했습니다.
전국 곳곳에 민불로써 여원인을 한 석불들이 많이 존재하는데
저는 이를 관음보살 상이 아닌가 합니다.
답사 관찰 결과 다수가 화관을 쓰고 계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