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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영주로 넘어오는 산골에 계십니다.
암벽의 선을 그대로 살려 조성하였느나데
머리는 없어졌습니다.
안매문에는 머리 역시 하나의 돌인 것처럼 설명 했으나
안동 제비원 마애불과 같이 바위의 툭 튀어나온 부분을 다듬고
머리를 올린 것입니다.
목부분을 살펴 보면 가공 흔적이 분명합니다.
저 아래 계곡을 뒤지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몸통역기 많은 조각을 하지 않고어께의 옷주름 손 발가락만 분명히 조각하고
나머지는 바위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이용한 듯 합니다.
왼쪽 어께 쪽에는 네게의 불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