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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사지 원경왕사비

‌방야사지는 가야와 대장경 테마파크 중간 쯤입니다.
부음정이라는 정자가 있는데 그 맞은편 입니다.
지금은 조선시대 문신이던 정인홍의 묘소가 있습니다.
이 탑은 폐사지에 외로이 서있다가 1960년대에 해인사 일주문 앞으로 옮겼습니다.
비신은 옮기는 과정에 많은 손상을 입었습니다.
원경왕사는 1106에 승통이이 되고 1114년에 귀법사에서 입적했습니다.
이 비는 1125년 인종3년에 세워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