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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사지 석불 및 석등

‌백암사 또는 대동사지에 있는 통일신라 때 조성된 석가여래좌상과 석등입니다.
좌상을 목이 떨어졌었고 얼굴과 양손이 심하게 훼손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오른손의 모습으로 수하항마의 석가여래좌상임을 알수 있습니다.
좌대의 중대에는 팔부중이 새겨져 있습니다.
석등의 팔각화사석에는 네개의 창이 있고 사면에는 사천왕을 새겼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으로 볼 때 불상은 조선시대에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훼손한 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