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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등사 석탑

고려시대 석탑으로 조선전기인 성화6년인 1470년에 수리 했다는 기록이 있다.
당시 시주는 대방부인 송씨와 그 딸 그리고 이억천 구수영등이었다
사리 5과를 봉안 하였다 한다.
여늬 고려 탑과 양식이 매우 달라 좌대 처럼 조성된 기단 위에 탑신을 올렸다.
옥개석에는 추녀보를 섬세하게 새겨 넣었다.
원래 5층이었으나 지금은 4층만이 남아 있다.
1980년  사리 장엄구는 도난 당했는데 도굴범의 양심선언으로 2006년에 회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