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농리 경로당에서 한 200m 떨어진 솔숲에 계심니다.야트막한 네개의 봉우리 주봉이 죽흘러내린 둔덕입니다.작은 키에 두툼하고 묵직한 모자를 쓰고입을 꼭다물고 손에는 정병을 들었는데오른손은 병목을 왼손은 바닦을 바치고 잇습니다.불화와 석불을 통털어 이런 모습은 유일하지 않을까 합니다.뒤산 자락에 박심문의 사당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