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조문화재 답사를 다니며 생긴 습관이 있습니다.길가의 갈색 이정표를 놓치지 않고 보는 것과바위를 보면 혹 무슨 무늬가 있지 않은가 살핍니다.오늘 그러다가 횡재 했습니다.제 계획표에 없던 보살님을 친견 하게 되었습니다.용인에서 안성으로 넘어오는 길가에 조그마한 갈색 화살표를 보고 좌회전하니 바로 옆에 계겼습니다. 고려시대 보살님이십니다.